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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제 개발공로 대표이사 오동훈 특허청장상 수상 (제1회 지식재산인의 날)

이름
stemlab
작성일
2018-09-05 09:38
조회
192
당사 오동훈 대표이사께서 2018년 9월 4일에 역분화줄기세포 기반의 재생의료 관련 지식재산 37건을 창출하고, 이러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세포치료제 개발과 사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지식재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특허청장 표창" 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다방면으로 수고하시고 노력하신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회사의 발전을 통한 사회 공헌과 주주의 이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Science] 세포치료제 개발공로 인정…스템랩 대표 특허청장 표창

코넥스 상장사인 바이오 벤처기업 스템랩의 오동훈 대표이사가 지난 4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최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법정기념일로 처음 제정된 9월 4일 `지식재산의 날`을 맞아 지식재산(IP)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진흥 유공 정부포상을 마련했다. 공모와 심사를 거쳐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장 표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개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개인), 특허청장 표창(개인) 분야에서 `2018 지식재산인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4일 기념식에서 시상을 진행했다.

오동훈 대표이사는 역분화줄기세포 기반의 재생의료 관련 지식재산 37건을 창출하고 이러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세포치료제 개발과 사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허청장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구체적으로는 특허기술 이전 16건(국내 14건·해외 2건), 산학연 협력을 통한 신규 특허 창출 13건(등록 9건·출원 4건), 상표권 확보 3건, 디자인권 확보 2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재 3건이다. 2011년 설립된 스템랩은 유승권 고려대 생명공학부 교수가 보유한 `직접교차분화` 원천 기술을 사업화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스템랩이 보유한 직접교차분화 기술은 줄기세포를 치료 효능을 가진 다른 타입의 세포로 전환시키는 것으로 머리카락, 피부, 소변 등에서 얻은 체세포를 역분화하는 과정(배아 단계와 성체 세포의 중간단계)에서 환자가 필요로 하는 조직세포로 분화하게 한다.

이로 인해 성체 줄기세포와 배아줄기세포의 장점만 취하고 단점은 극복한 기술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즉, 생체 내 이식했을 때 원하는 세포로 높은 효율로 분화하며 대량생산도 가능하다. 성체 줄기세포는 높은 안전성에도 불구하고 분화능력이 제한적이고 배아줄기세포와 역분화줄기세포(iPSC)는 높은 분화 능력을 가졌지만 체내 종양 형성 위험을 안고 있다. 현재 스템랩은 직접교차분화 기술을 통해 자가 신경줄기세포·희소돌기아교세포를 이용한 중추신경계통 질환 치료제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탈모 치료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58262
[원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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